잔카(대표 윤영선)가 낚시 웨어 브랜드 ‘잔카(ZANCA)’의 본격적인 확장 정책에 나선다. 

‘잔카’는 지난 2015년 고대 페르시아인들이 신던 장화를 일컫는 라틴어 ‘Zanca’의 기원을 두고 론칭했다.

기존 슈즈 중심으로 전개하면서 국내 낚시 인구가 800만 시대에 돌입, 토틀 브랜드로 육성하며 대대적인 판촉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문 및 생활 낚시 뿐 아니라 여가와 생활, 소비자를 위한 패션과 제품을 제공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현재 12개 단독 매장을 구축해 놓은 상태다. 추동시즌 3개 매장을 추가 올 연말까지 15개 정도 운영하고 내년에는 25개 정도 운영한다.

인지도 확대를 위해 이번 시즌 다니엘 헤니를 모델로 기용. 마케팅 활동도 활발하다.

지난 1일부터 TV CF의 방영을 시작,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낚시웨어의 퍼포먼스에 도시적 패션 감성 및 라이프스타일을 가미, 새로운 카테고리 육성에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잔카(대표 윤영선)가 낚시 웨어 브랜드 ‘잔카(ZANCA)’의 본격적인 확장 정책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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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 낚시 붐 타고 ‘잔카(ZANCA)’가 뜬다 (fpost.co.kr) 낚시 붐 타고 ‘잔카(ZANCA)’가 뜬다 (fpost.co.kr)

출처 : FASHION POST 이아람 기자 기사 내용